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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남가 기 짜 돌림 25대손 남 성남 입니다
가문의 소중함을 알고 선조들의 피땀 눈물로 지금 제가 살고있을수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역사에 기억될 남가 되었음 하는 마음이 크고 알리고싶은 마음도 더 큽니다
언제 한번 좋은날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사셧던 집성촌도 가보고싶고 영양남가 땅에 놀러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싶고 선조분들께도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다시 추운겨울이 다가오고있습니다 다들 건강관리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셧음 좋겠습니다
영양남가는 모두가 가족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옛 시대같았다면 모두가 모여 인사도드리고 맛있는것도 먹고 참 오순도순 좋았을터인데 시대가 시대인지라 옛 시대에 선조들께서
하셧던 풍습이 이제는 보기 드물다고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영양남가 화이팅